Exhibition Note조선의 생활과 미감이
조선의 생활과 미감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다.
조선시대 나전, 소반, 책반닫이 등 손혜원컬렉션을 공개합니다.
우리나라 전통 나전칠기 공예의 숨은 가치를 찾아 국내외에서 수집한 손혜원나전컬렉션은 단순한 수집을 넘어 우리 문화유산의 자존감을 드높인 집념의 결실이며 소중한 기록입니다.
Objects in the CollectionTradition,
Tradition,
held in Objects.
01나전칠기Mother-of-pearl lacquerware
02소반Traditional dining tables
03책반닫이Book chests
First Public Presentation in KoreaRobert Moore
Robert Moore
Collection
뉴욕 크리스티 경매를 통해 수집한 로버트 무어 컬렉션의 나전 작품.
그중 18세기 쌍용문 나전칠기 관복함과 나전주련은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 작품입니다.
- 01
- 18세기 쌍용문 나전칠기 관복함
- 02
- 나전주련
샘플 감상평 / Archive전시를 보고
전시를 보고
남긴 생각.
클라이언트 검토를 위해 구성한 익명의 샘플 문안입니다.
익명 관람객 · SAMPLE 01오래된 물건을 보는 일이 아니라, 그 물건을 사용하던 사람들의 시간과 생활을 마주하는 경험이었다. 자개가 빛을 받을 때마다 다른 표정을 보여 오래 머물게 되었다.
익명 관람객 · SAMPLE 02소반과 책반닫이가 집 안에 놓이니 박물관의 유물보다 지금도 이어지는 생활의 물건처럼 느껴졌다. 전통이 현재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익명 관람객 · SAMPLE 03나전의 섬세한 표면과 묵직한 형태가 조용한 공간과 잘 어우러졌다. 가까이 보고 멀리서 다시 보게 만드는 전시였다.
